삼국쥐98! 26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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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갈양 : 진지가 불타고 있어서 더이상 들어갈수 없다
 어쩔수 없다
 다시한번 나의 무기를 ~~
 에있 바람아 불어라
 
병사 :   제갈양님이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구 있다
 약간 쇼크를 먹으셨나부다
 
제갈양 :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불이 꺼지기 시작했다
 히히히
 자 유비넘을 구출하러 가자
 얍 ! 았 근데 이것은!!
 윽 유비넘이 벌써 죽었다부다
 역시 삼국쥐의 등장인물답게 드럽게 죽어 있다
 어쩔수 없이 장비를 구출해 가야겠다
 장비야~~~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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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 :   공맹이가 도착했다
 자꾸 의식이 흐려진다
 공맹이에게 물어보아야겠다
 
제갈양 : 장비가 얼굴이 누렇게 뜨면서 피부에 이상한 염증이 난다
 저건 분명히 똥독이다 불쌍한넘...
 그런 불치병에 걸리다니..
 역시 이 삼국쥐의 등장인물은 다 드럽게 죽나부다....
 
장비 :   으윽 이제는 팔이 검정색이 되면서 썩어 들어가고 있다
 아마도 아까의 그 화살에 똥독이 있었나부다
 결국 나도 드럽게 죽는가...
 저 공맹이넘도 분명히 언젠가는 드럽게 죽으리라..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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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도 세상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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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비 장례식중...
 
제갈양 : 유비 그넘의 유서를 읽었다
 이런 씹헐놈
 그넘이 제위를 나한테 물려주지 않고 육선놈한테 물려준다고 한다
 깨생끼
 그런데 그넘이 나를 닮지 않고 멍청한 유비넘을 닮아서 걱정이다
 저넘은 지 아빠가 죽었는데도 낄낄거리면서 사탕이나 빨고 있다
 븅신같은넘 유비도 저정도는 아니었다
 
유선 황제 즉위식XXXX년XX월X일
 
제갈양 : 저럴수가 유선넘은 유비가 죽은지 몇 시간도 안되었는데 웃고 지랄한다
 저런 넘은 처음본다
 저넘은 생각이란게 없나보다
 이번엔 저넘이 사탕을 사달랜다
 씁헐.. 이나라의 장래가 걱정된다
 
유선 :   아빠가 죽으니까 참 좋다
 사람들이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해준다
 사탕 100개 사달라고 해야지 히히히
 아빠가 많이많이 죽으면 좋겠다
 
제갈양 : 이넘이 장난 아니다 절라게 엽기적이다
 사탕을 사들고 오니까
 이번엔 아빠를 한명 더죽여 달라고 한다
 이럴수가........